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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영어 잘하는 법, 공부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는 벤치마킹이 먼저다.

by 킨들리안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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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방법은 뭘까요? 가장 먼저는 내 주변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벤치마킹해 보고 분석하며 따라 해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이상한 영어 학습법을 보고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속에서 영어 노출 빈도를 늘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잘, 꼼꼼히 염탐해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 핵심은 간단합니다.

매일 한 시간 이상씩 꾸준히 영어 공부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 보다 더 상위 수준의 실력자는 영어를 대할 때 공부한다 하는 감각보다는 영어라는 툴을 활용해 내가 재미있는 것을 찾아본다는 감각을 유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주변에 일본어 잘하는 분들 중에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지낸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른바 애니 오타쿠 분들처럼 내가 즐기는 컨텐츠를 보다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재미로 접근했던 분들이 일본어를 잘하게 된 케이스처럼 영어를 배울 때도 이런 접근 방식은 매우 추천할 만합니다. 

필자는 영어원서 읽기를 30년 넘게 해 왔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흥미와 끌림을 주는 재미있는 책, 좀 더 알고 싶은 지식 체계를 영어 원서로 찾아보고 배운다고 하는 단순한 감각을 지금껏 유지해 온 덕에 영어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잘하는 방법이란 결국 어떤 것이며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는 영어 정복을 위한 어떤 특별한 영어 공부 비법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글의 목차

     

     

     

    영어 잘하는 방법은 뭘까요?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 실력이 같은 자리를 계속해서 맴돌고 있는 것 같다면 공부 방법과 습관을 한번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매일 영어 공부를 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실력이 잘 잘 늘지 않는 경우가 계속되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저 나쁜 머리 탓만 하고 말게 됩니다.

    사실 머리 탓보다는 상당수는 영어 공부 방법 자체가 비효율적으로 구성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같은 시간 공들여 공부 함에도 불구하고 공부 효율 자체가 떨어짐으로 인해서 공부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갈수록 배가되는 방식이므로 지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영어 공부 방법이 효율적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러자면 다른 사람과 내가하는 공부 방식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사람이나 비교 대상으로 삼을 순 없습니다.

     

    가능하면 지금의 내 처지와 비슷했던 평범했던 사람이 영어를 잘하게 된 사례를 중심으로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와 내가 크게 다르지 않은 환경 조건에 놓여있었다는 것 자체가 확인된다면 일단 기준점으로 삼을만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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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실제로 영어공부를 얼마나 오랫동안 해 온 것일까?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지금껏 줄 곧 영어를 배워왔으니 못해도 10년 이상은 영어를 공부해 왔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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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잘하는 사람 벤치마킹하기

    영어를 공부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렵다면 먼저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영어를 잘한다 하는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가 잘 모르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그 일을 잘하고 있는 사람, 회사, 그룹을 벤치마킹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하나의 사례를 쫓기보다는 보다 다양한 사람 또는 사례를 참고해 우리는 어떤 식으로 영어를 배웠고 또 훈련을 했는지 적어도 팁 정도는 얻을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을 먼저 하는 습관은 비단 영어 공부에만 해당되는 일은 아닙니다.

     

    사업도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영역에서 잘하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철저하게 분석합니다. 같은 조건에 놓여있던 그들은 왜 남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되었는가?

     

    조사하고 알아보고 찾는 과정은 그들이 했던 방식을 나 또한 무작정 따라 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영어를 쓸 일이 없는 환경이지만 어떻게 노력했고 또 공부를 습관화했는지, 나아가서는 어떤 영어 교재, 영어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는지도 알아냅니다.

     

    특히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실력 성장이 되지 않는 듯한 영어 공부 슬럼프에 빠지는 날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럴 때 영어 공부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으면서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그들의 가상한 노력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안일한 공부법에 반성을 하게 되고 또 자극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조사하고 찾아보는 시간들은 결고 헛되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금전적 낭비를 막아주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의지만 있다면 이미 영어를 정복해 잘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영어 공부 경험기를 인터넷과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서점만 나가봐도 이런류의 책들은 참 많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공부는 뒷 전이고 매일 그런 내용만 찾아보란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영어 공부 진도가 잘 안 나가거나, 슬럼프에 빠져있거나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보다 빠른 길인지에 관한 팁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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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정복이란 말에 쉽게 현혹되지 않기

    따라서 가장 먼저 본인의 주변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지금 보다 더 잘할 수 있는지 묻거나 그조차 힘들거나 사람이 없다면 서점을 찾아가 관련 내용을 다룬 책을 사서 봅니다.

     

    그런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대체로 자발적 방식으로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공부해온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가면 대개는 “영어를 공부하는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은 일단 애써 공부한다는 그런 감각이 아니므로 중간에 쉬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영어를 그렇게 잘하게 되었냐고 물어보면 '그냥 하다 보니 영어를 잘하게 되더라'는 식의 싱거운 대답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다만, 이런 경험 혹은 사례를 중심으로 찾아볼 때도 걸러야 할 정보와 새겨야 할 정도는 따로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개월 혹은 6개월에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는 종류의 책은 가능하면 거르는 것이 좋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 익히 잘 압니다. 다만 조급한 마음에 그런 책을 집어 들게 된다는 사실 말입니다.

    또 다른 마음 한켠에서는 분명히 나만 모르는 어떤 영어 학습 비법 같은 것이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 이런 낚시성 제목에 쉽게 우리는 낚입니다.

     

    단기간에 네이티브 스피커,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상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가 하면 우리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보내고 주고받고 하는 과정 자체가 그렇게 작동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학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훈련이 수반되어야 틀린 것을 교정하면서 실력이 나아지게 된다는 사실쯤은 이미 뇌 과학에서 십수 년 전에 밝혀진 과학적 팩트입니다.

     

    그러니 3개월 혹은 6개월 만에 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한다는 설정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어학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다국어 사용자로 많이 예를 드는 사람이 바로 19세기 이탈리아 추기경이었던 쥬세빼 메조판티란 분입니다.

     

    그는 생전에 38개의 언어와 다섯 개의 지방 방언을 아주 유창하게 말하고 해서 당시 사람들은 그를 두고 영혼이 없는 악마라고 까지 불렀습니다.

     

    악마라 부른 이유는 한번 듣게 된 언어는 그대로 복사하듯 사용했고, 불어 사전을 2주간 공부하고 난 다음 불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는 사실만 봐도 특출 난 언어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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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재능은 타고나는 것일까? 모노링구얼, 바이링구얼, 폴리글롯 구분법

    분명 어학 재능을 타고나는 사람들은 있다. 남들보다 적은 노력만으로 보다 쉽게 여러 나라 말을 배우고 익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어학자들은 모국어를 포함해 다양한 여러 나라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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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실력은 금방 늘지 않지만, 포기는 말자

    언어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지 또는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한 글은 추후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손쉽게 영어를 배우고 말하는 방법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원어민을 만나면 겪는 영어 울렁증 따위를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더 많이 배운 사람들이 더 쉽게 영어 울렁증에 빠지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아마 심리적으로 그래도 내가 이렇게 많이 알고 또 배운 사람인데 영어 회화도 이렇게 잘 못하다니 하는 생각 때문일 겁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잘 아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 연구학 석사 과정에 있는 한 여학생도 영어를 곧잘 말하면서도, 틈날 때마다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지만, 원어민에 대한 영어 울렁증은 좀처럼 잘 극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언어는 이런 심리적인 요소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이므로 단순 공부 스킬만으로 영어정복 운운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실력의 구사는 단순히 말의 표현 의미를 넘어 문화적 요소까지 고려되어야 합니다.

     

    원어민의 기준이 5살짜리 어린아이라면 모를까, <영어 실력은 그렇게 금방 늘지도 않는 다>는 금언을 전제 삼은 상태에서 보다 다양한 영어 공부 방법론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라는 금언도 함께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4시간 매우 인텐시브(Intensive)한 영어 말하기 훈련을 통해 단기에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언어에 녹아있는 문화까지 단기간 내에 정복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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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로 영어공부 하는 방법, 먼저 읽기 시작하라, 나머지는 따라온다.

    영어 원서 읽기로 영어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먼저 읽기 시작해야 한다. 가능한 읽기 쉬운 책부터 골라 읽기 시작하면 된다. 시작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고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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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한다는 말은 대안 문장 몇 가지를 외워서 내뱉는 수준이라 할 수 없습니다.

     

    좀 오래된 사례이지만 동시통역사이며 학원 강사인 한현민 씨가 한 강의에서 꾸준한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든 재미난 사례를 한 토막 소개해 보겠습니다.

     

    EBS 방송국 직원 중 영어를 곧 잘했던 직원에 관한 과거 신문 기사 이야기입니다. 영어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여기저기서 제법 많이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간단히 전말을 요약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당시 KBS의 직원 중 한 사람이 영어를 워낙 잘하다 보니 방송 제작에 필요한 통 번역을 따로 외부의 도움 없이 직접 자체적으로 도맡아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같은 직장 동료들은 으레 유학파로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겠거니 다들 지레짐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당 직원의 인터뷰 기사가 한 신문에 실리게 되었는데, 유학 한번 가보지 않고서도 영어를 잘하게 된 그 EBS 직원의 영어 공부의 비결이란 꾸준함이었습니다. 

     

     “EBS 방송 교재만 보면서 10여 년간 공부를 했더니 영어를 잘하게 된 것 같다.”는 식의 다소 싱거운 내용의 인터뷰가 신문에 실린 적 있었습니다.

     

    그 인터뷰 기사가 나간 이후로 한 동안 EBS 교재는 판매의 고공행진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꾸준한 공부 노력은 생각하지 않고 EBS 방송 교재에 영어 학습과 관련한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잘 녹아 있다고 성급한 결론을 내린 식에 벌어진 촌극인 것입니다.

     

    EBS 교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끈기 있게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실 10년을 한결 같이 매일 공부해 왔다면 어떤 분야의 공부라 하더라도 일정 수준 또는 전문가 수준의 반열에 도달은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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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및 정리

    영어 잘하는 비결은 매일 공부하는 꾸준함에 있습니다.  그 이상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다만 빨리 가고 늦게 가고의 차이를 가르는 정도가 좋은 교재와 좋은 스승이 하는 역할 일 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사례를 거론한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영어 잘하는 사람을 벤치마킹할 때도 그들이 행동으로 보인 꾸준한 공부 노력 그 자체를 보거나 집중하기보다는, 그들은 도대체 무슨 교재와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했는지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손을 들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응시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교재와 공부법법에만 관심을 갖는 잘못을 쉽게 저지른다는 말입니다.

     

    그 EBS 직원 또한 매일매일 꾸준히 즐기며 공부해 오지 않았다면 그렇게 꾸준히 오랫동안 지속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해왔기 때문이지만, 사람들은 EBS 영어 교육 방송교재로 영어를 공부하면 단기에 실력이 상승할 것이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습서와 방법보다는 매일매일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 상당기간 지속해 나가는 방법이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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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실제로 영어공부를 얼마나 오랫동안 해 온 것일까?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지금껏 줄 곧 영어를 배워왔으니 못해도 10년 이상은 영어를 공부해 왔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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